거북산 등정

2017년 6월 10일 안식일 오후 어린이반

참석자: 곽예찬 전종민 전종범 전종우 홍정현 정성민

지도교사: 곽영훈 

오늘도 우리는 바깥으로 나갑니다.

바깥에 나와서 신이난 남자들!!

오늘 우리가 갈 곳은 근처 이월에 있는 거북산입니다.

산에 오르기 전에 충분한 물을 마십니다.

산을 오르기 전 근처에 있는 절을 잠시 들렸습니다.

이제 산에 올라갑니다.

곽영훈집사님이 많은 것들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모두가 열심히 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아무도 낙오없이 거북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열심히 올랐던 모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정상에서는 근처 동네가 다 보입니다.

이월, 광혜원, 진천, 금왕 어디가 어딘지 집사님께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정상에서 기념샷!

정상에서 기념샷 2

기념 샷 3 !

조금 더워진 날씨 덕분에 예찬이는 셔츠 단추를 풀고 섹시한 장면이 연출됐네요.

시원한 그늘에서 쉬다가 내려가기 전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내려가는 길은 더 가볍습니다.

우리를 데려다 준 스쿨버스!

물가가 있어서 함께 가보았습니다.

가뭄이 심한 요즘 물의 높이가 굉장히 낮아졌습니다.

물가에서 물수제비를 시도하는 아이들입니다.

안식일에 밖으로 나오니 너무나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연과 가까워지니 참 좋습니다.

야외활동을 도와주신 곽영훈 집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