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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소그룹

19장 유대인과 이방인



2017년 3월 14일 화요일

참석자: 곽영훈, 곽예찬, 박희랑, 표혜숙, 최병생, 황흥섭, 홍정현 (7명)



오늘 인상깊었던 말씀들을 적어보았습니다.


192pg "그와 반대로 이방인들을 희생 제물로부터 흐르는 피를 받아 음식을 준비하는 데 사용하는 습관이 있었다. 유대인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지시로 채택한 그 관습을 바꾸어야만 한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러므로 그 때에 일어난 일들처럼, 만일 유대인과 이방인이 같은 식탁에서 먹으려고 한다면, 유대인들은 이방인들로 인해 충격을 받고 크게 분노할 것이었다."


193pg "이 기별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고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모두 받아들이시고 인정하신다는 사실을 나타내었다."


194pg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행 11:17)


195pg "성령께서는 이방인 개종자들에게 의문의 율법을 부과하지 않는 것이 좋음을 아셨으므로 이 문제에 대한 사도들의 생각은 하나님의 성령의 마음과 같았다."


197pg "그들은 많은 불평과 허물 찾기에 몰두하고, 새로운 계획들을 제의하면서 하나님께서 복음 기별을 가르치도록 임명하신 사람들의 사업을 무너뜨리고자 노력하였다."


199pg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을 좇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 (갈 2:14) 다.


199pg "가장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스스로 내버려 두면 판단에 있어서 과오를 범하게 된다."


199pg "올바른 원칙에서 떠난 이러한 역사 기록은 하나님의 사업에 중임을 맡은 사람들로 성실성에 실패함 없이 원칙을 굳게 고수하라는 엄숙한 경고가 된다."


200pg "인간들의 전통과 격언이 계시된 진리를 대신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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