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3일 화요일
주중 소그룹
참석자: 정성민 곽영훈 곽예찬 한상숙 이진욱 황흥섭 홍정현 (7명)
사도행적 31장 기별에 유의함
오늘 7명이 함께 모여 사도행적을 함께 읽었습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귀감이 되고 감동이 되는 말씀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는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라고 부르짖었다.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된 것을 전파함이라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난 것은 이 세상이었다. 당신의 자녀들이 결백한 생애를 통하여 이 사랑을 반사해야 할 곳도 역시 이 세상이다.’
오늘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빛이 되고 향기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했습니다.
*오늘은 마침 이월교회 사모님이 직접만드신 홈메이드 파이를 주셔서 함께 나눴습니다.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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