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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소그룹

27장 에베소

​2017년 5월 9일 화요일
곽영훈 곽예찬 이진욱 정성민 표혜숙 한상숙 홍정현 황흥섭 (8명)

27장 에베소

어느새 사도행적을 함께 읽어나간지도 27주가 지났습니다. 이제 사도행적의 거의 절반을 함께 읽었습니다. 그동안 멈추지 않고 함께 읽어온 것도 대단하구요. 앞으로 함께 읽어나갈 여정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함께 나누었던 좋은 부분들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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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생활에서 거의 진보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까닭은 그들이 너무나 자신 만만하여 배우는 이의 위치를 취하지 않기 때문이다.”



“뿌리에서 올라오는 포도나무의 수액(樹液)이 가지로 확산되어 성장을 유지시키고 꽃과 열매가 맺힌다. 그처럼 구주에게서 나오는 생명을 주는 성령의 능력도 영혼에 스며들어 동기와 애정을 새롭게 하고 생각들까지도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게 하며 받은 이에게 거룩한 행위의 귀중한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한다”



“바울은 습관대로 유대인의 회당에서 전도함으로써 에베소에서의 그의 사업을 시작하였다.”



“에베소는 아시아의 도시들 중에서 가장 장엄한 도시일 뿐 아니라 가장 부패한 도시였다.”



“에베소 사람들은 마술책들을 불사름으로 저희가 한때 좋아하였던 것을 이제 미워한다는 것을 나타내었다”



“제자들이 이 책들을 보유하였더라면 그들은 자신들을 시험에 노출시켰을 것이며, 그것들을 팔았다면 다른 사람들의 길에 시험거리를 놓게 되었을 것이다. 그들은 흑암의 왕국과의 관계를 단절하였으며 그 권세를 멸하기 위하여 어떠한 희생도 주저하지 아니하였다. 이리하여 진리는 사람들의 편견과 돈에 대한 사랑을 이기고 승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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