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소그룹
사도행적 42장 "항해과 파선"
광혜원지기
2017. 11. 15. 13:21
2017년 9월 12일 호요일
참석인원: 5명
5명이 함께 모여 사도행적 42장 "항해와 파선"을 읽고 그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백부장 율리오는 바울이 배에 탄 모든 생명을 구원하는 도우각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고 또한, 주께서 그와 함께 계심을 확신하였으므로 바울을 해하기를 두려워 하였다."
죽으러 가는 배에서 풍랑을 만났으 때에도 배 안에 사람들에게 생명을 구원하는 도구의 역할을 하는 바울이 존경스러웠고,
그런 빋음과 사명감을 달라고 함께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