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소그룹
사도행적 41장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광혜원지기
2017. 11. 15. 13:04
2017년 9월 5일 화요일
참석인원: 7명
"아그립바왕은 이제 바울에게 자신을 위하여 말하도록 자유를 주었다. 세상의 부와 지위가 얼마나 무가치한 것인가를 알기 때문에 사도는 그와 청중의 눈부신 허식이나 높은 계급으로 인하여 당황하지 아니 하였다. 세상의 장관과 권세가 한 순간이라도 그의 용기를 꺾거나 그에게서 자제력을 잃게 하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