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소그룹
사도행적 40장 "바울이 가이사에게 호소함"
광혜원지기
2017. 11. 15. 12:51
2017년 8월 29일 화요일
참석자: 3명
"흑암이 가장 깊을 때 경건한 품성의 빛은 가장 밝게 빛날것이다. 모든 다른 기대가 무너질 때 누가 여호와를 영원히 의지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점점 더 어두워지는 이 시기에 예수님을 닮아가는 경건한 품성의 빛이 이 세상을 밝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