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소그룹
43장 "로마에서"
광혜원지기
2017. 11. 15. 16:08
2017년 9월 26일 화요일
참석인원: 5명
사도행적 43장 "로마에서"
"그는 과거에 대하여 불평하지도 미래에 대하여 두려워하지도 아니하였다. 속박과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그는 알고 있었다. 그러난 그는 또한 더욱 무서운 영원한 속박에서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기 위하여 이것이 그의 것이 되었단느 것을 알고 그리스도를 위한 그의 고통을 기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