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시락] 청년 안교 순서

2017년 4월 8일 안식일

2017년 저희 진천지구연합 청년반

올해 목표중에 첫번째로 준비했던 프로젝트, 안교순서쓰기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jcbc 뉴스룸이라는 뉴스형식을 빌려서 청년들의 사역소식들을 전달했습니다.

jcbc 란 진천지구 청년연합 방송 센터의 줄임말입니다.

진천지구에 청년모임이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어색한 첫만남이었었죠...

그런데 이렇게 발전했습니다.

두번째 모임에 첫모임의 두배인 9명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한번 이상 거쳐간 멤버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무려 23명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서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을까요?

그 발전 요인은 무엇일까요?

그동안 무엇을 먹었는지 한번 감상하실까요?

그리고 두번째는 한번도 빠지지 않고 한명이든 두명이든 계속해서 만난 지속성이 발전 요인이었습니다.

청년 수련회 소식도 전했구요

천명 선교사로 나가있는 최은혜청년의 인터뷰 영상은 광혜원교인들의 눈시울을 적실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번 순서를 어떻게 만들었고 준비했는지 설명을 드렸습니다.

우리가 준비한 특창 [작은 도시락]을 통해

예수님께 드릴 수 있는 나의 작은 도시락이 무엇인지 인터뷰영상으로 함께 나눠보았구요.

무엇보단 나의 가진 작은 것도 하나님께 드리자 라는 메세지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순서를 진행하는데 너무 정신 없었던 나머지 우리가 순서쓴 사진과 영상을 찍지 못했네요

진천지구와 교회 그리고 개인적으로 청년들을 위해 후원해주시고 지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청년들을 계속해서 만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해서 청년들이 많아지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모임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