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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반

스스로에게 당당한 자세

2017년 12월 29일

[청소년 예배]

참석인원: 7명

스스로에게 당당한 자세 - 이규원 어린이


오늘은 여느때와는 다르게 세바시 강사가 학생들과 비슷한 나이또래의 친구였습니다.

스스로에게 당당한 자세는 어떤 것인지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들어보았는데요,

친구들과의 관계속에 힘들었던 이야기가 우리 학생들에게 많이 와닿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친구의 아주 멋진 모습을 통해서 자극받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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